충청북도 남부출장소, ‘명예소장의 날’ 운영을 통한 도민 소통 강화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6-11 2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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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도민 소통 및 현장 밀착 행정 강화를 위한 적극행정 실현
▲ 남부출장소, ‘명예소장의 날’ 운영을 통한 도민 소통 강화(왼쪽이 임기명 명예 남부출장소장)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지역 주민의 도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前) 옥천군 문정5리 이장 임기명 씨를 ‘1일 명예 남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남부출장소는 보은·옥천·영동 등 남부 3군의 행정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 기관이다.

지난 2012년 1월 출범 이후 다양한 현장 행정 서비스를 펼쳐온 남부출장소의 ‘1일 명예 소장’ 프로그램은 남부권 도민의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3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온 참여형 행정이다.

이날 임기명 명예소장은 남부출장소의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현안 문서를 직접 결재하며 행정 업무를 수행했다. 이어 열린 직원 간담회에서는 남부권의 발전 방향과 충북도 주요 시책의 추진을 위한 실무적인 의견을 나눴다.

오후 일정으로 임기명 명예소장은 보은군 풍취리에 위치한 ‘남부권혁신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로부터 운영 상황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임기명 명예소장은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며 남부출장소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수행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거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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