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제41대 용산구청장 이임식 개최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6-30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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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서 주민·직원 등 700여 명 참석
▲ 제41대 용산구청장 이임식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용산구가 6월 30일 용산아트홀 대극장(녹사평대로 150)에서 제41대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임식을 열고, 민선 8기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이임식은 지난 4년간 구정 발전과 구민 복지 증진에 힘써 온 박 구청장의 구정 운영을 돌아보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 구청장 내외와 가족, 지인, 용산구 직원,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특별영상 상영, 감사패 및 꽃다발 수여, 이임사, 기념 촬영, 환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맙습니다, 함께여서’를 제목으로 한 특별영상은 지난 4년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이임식의 의미를 더했다. 약 3분 분량의 영상에는 민선 8기 구정 운영 과정과 구민과 함께한 다양한 순간들이 담겼다.

박 구청장은 이임사를 통해 “용산이 이뤄낸 발전은 곧 여러분의 성과”라며 주민과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임식은 참석자들과의 기념 촬영을 끝으로 부구청장과 국장단의 환송 속에 마무리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왔다”라며, “구민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제게는 큰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더 큰 용산, 더 좋은 용산을 위해 지속적인 신뢰와 따뜻한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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