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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버려지는 임목자원으로 ‘창의활동 교구’ 제작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30일 송도꿈유치원에 공원 녹지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임목자원을 재활용해 제작한 창의활동 도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녹지 유지관리 작업에서 발생한 나무를 단순 폐기하지 않고 친환경 교구로 재탄생시켜 지역 교육기관에 지원함으로써,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아이들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달된 창의활동 도구는 아이들이 만들기와 미술 활동을 통해 자연을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작됐으며, 유치원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되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공원에서 발생하는 임목 부산물을 단순 폐기하는 대신 교육 자원으로 재탄생시켜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기존 임목자원을 활용한 장작 나눔 사업에 이어 이번 교구 지원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연수구를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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