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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사천시는 6월 2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사항 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전 간부공무원과 부서장,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중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대책 사항은 ▲선제적 상황관리와 사각지대 발굴 ▲재해취약지역 관리 강화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폭염 대응체계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관리 ▲무더위쉼터 및 폭염 저감시설 확대 ▲시민 참여형 교육·훈련 및 홍보 강화 등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 대응 방안이었다.
특히, 이번 여름철 재난대책기간에는 기상특보 발효 단계부터 위험지역 통제 및 주민 대피를 신속히 판단·전파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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