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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혁신발굴단 난장판’ 혁신역량 강화 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청주시는 25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혁신발굴단 난장판’ 참여자 34명을 대상으로 혁신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혁신발굴단 난장판’은 근무경력 5년 미만 저연차 직원으로 구성된 청주시 혁신 발굴 모임으로 이번 교육은 모임에 참여한 직원들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정호 수의사(청주랜드관리사업소 진료사육팀장)는 ‘이상한 동물원에서 혁신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관람 위주의 동물원에서 ‘동물 복지, 야생성 보전 등 동물 중심의 동물원 조성’이라는 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갈비사자 바람이 구조 △청주 도심에서 구조된 붉은여우 김서방 이야기 △국내 최초 맹금류 비행장 조성 등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다.
김정호 수의사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청주동물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구조된 야생 동물의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동물 복지에 기반한 새로운 동물원 모델을 현장에서 실천해 온 인물이다. 청주동물원이 대한민국 제1호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청주시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젊은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시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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