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여름철 대비 '드론 활용 청사 안전점검' 실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25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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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집중호우 대비 사각지대 해소… 스마트 기술 활용해 시설물 선제적 관리
▲ 드론 활용 청사 안전점검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연수구청사 옥상 등 육안 점검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드론 활용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 스마트 안전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장마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시설물 손상, 배수 불량, 설비 이상 등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자체 드론 조종 전문 인력을 투입해 태양광 설비, 냉각탑 주변, 배관 연결부, 외벽 상부 등 작업자가 직접 접근해 확인하기 어려운 고위험·고지대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물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에 촬영된 드론 고화질 영상 자료는 시설물의 이상 징후를 분석하는 데 활용되며, 향후 보수가 필요한 구간의 데이터 관리 및 정기 점검의 기초 자료로 체계적으로 누적·관리될 예정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드론을 활용해 시설물 점검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구민과 임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청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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