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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8회 고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군의회는 2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3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포함한 각종 부의안건 23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쌍자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의 고성군 건립 촉구 건의안'이 상정되어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채택된 건의안은 관련 소관 부처에 송부될 계획이다.
또한, 허옥희․이정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을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308회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 등의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추경 예산안 심사 시 우리 군의 재정 여건을 면밀히 고려하여,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꼼꼼하게 살펴주시고, 필요한 경우 과감한 조정과 대안 제시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고성군의회는 마지막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허옥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성군 실정에 부합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정숙 의원은 남성 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설치 확대를 통한 공동육아 환경 조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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