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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도시공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일상 속 담배 연기 없는 사회 조성에 나섰다.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29일 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광주시립무등체육관 일원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창립 40주년을 기해 매년 5월 31일로 지정한 제정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했다.
이날 현장에 투입된 임직원들은 실천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품을 나누어주며 대국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했다.
이와 함께 시설 주변 지정 금지구역에 대한 실태 점검을 병행해 쾌적한 생활 인프라 구축에 힘을 보탰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증진을 유도하고 환경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에 흡연의 위해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깨끗한 도시 인프라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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