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 북구 화명2동, 2026년도 「영양가득 꼬순맛」 사업 재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채병희)는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를 위해 추진해 온 밑반찬 지원사업 '영양가득 꼬순맛'의 2026년 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양가득 꼬순맛' 사업은 균형 잡힌 식생활과 이웃 나눔 실천을 목표로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화명2동 소재 양무리교회의 전폭적인 후원과 헌신으로 운영되고 있다. 양무리교회 봉사자들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마다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20세대를 위해 직접 3종의 반찬을 조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성껏 준비된 반찬은 화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한다. 반찬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조능희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이 담긴 반찬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채병희 화명2동장은 “매번 정성을 다해주시는 양무리교회와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화명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