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회 이은영 의회운영위원장, 첫 업무보고에서 의정지원 체계 개선 제안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7-22 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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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체계 일원화・전자문서 활용 확대… 효율적인 의회 운영 방향 제시”
▲ 제262회 금천구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제10대 금천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인 이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제262회 금천구의회 임시회 첫 의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의정지원 체계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의회사무국 업무보고에서 보고체계 일원화와 전자문서 활용 확대를 제안하며, 의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의회사무국에는 보고자료 전달체계 개선과 전자문서 중심의 업무 환경 조성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제안은 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 운영의 방향을 처음으로 제시한 것으로, 효율적인 의정지원 체계를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겠다는 운영 철학을 담고 있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의회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은영 운영위원장은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체계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때 의원들은 구민을 위한 정책과 의정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위원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의정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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