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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고성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여름철 호우·태풍 등의 재난 위험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시설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전수 점검은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에서 주관하며 고성군은 관내 5개 읍·면에 위치한 자동우량 경보시설, 재해문자 전광판, 재난CCTV 등의 재난 예·경보시설 3종 118개소의 정상 작동 및 통신·연계 상태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전수점검 미흡사항 조치 여부와 시설 정보의 현행화 및 시설물과 주변 환경의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재난방재팀장, 담당자, 유지보수 업체로 구성된 점검반은 자동우량 경보시설에 대하여 경보발령 기준에 의해 정상 작동 여부와 최근 1개월간 강우에 따른 강우량·수위 데이터의 정상 수집·표출 여부를 확인하며 재난CCTV의 도·행정안전부 연계 상태와 영상의 정상 표출 여부 등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흡사항은 즉각 정비 조치하고 365일 24시간 정상 작동을 위한 상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자연재난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상황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난 예·경보시설의 철저한 상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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