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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가 7월 22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2027학년도 위촉 입학사정관 위촉식 및 윤리강령 서약식’을 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한 윤리의식 함양과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를 담당할 모집단위별 교수진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평가에 앞서 공정성과 전문성을 다지기 위한 윤리서약과 역량 강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 참석 대상은 전임입학사정관과 위촉입학사정관 114명이다.
위촉입학사정관은 학생부종합전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과 교수진 가운데 선발·위촉된다. 이들은 지식탐구역량, 진로역량, 자기주도역량 등 세부 평가 기준에 따라 입학생을 엄정하게 선발할 수 있도록 매년 40시간 이상의 전문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한 뒤 평가에 참여한다.
한동엽 입학처장은 개회사에서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입학사정관들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에서 출발한다”라며 “경상국립대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모든 입학사정관께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평가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입학사정관의 전문성과 평가 역량 향상을 위한 특강이 이어졌다. 대구혜화여고 김정환 교육과정부장이 ‘학생부 기록 및 사례 비교 분석’을, 부산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허정은 센터장이 ‘대입과 연계한 학교 교육과정의 이해’를, 김정현 경상국립대 입학정책실장 직무대리가 ‘대입제도 개편과 연계한 학생부위주전형 평가 이해’를 각각 강의했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오는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1,889명 ▲실기/실적전형 69명 ▲학생부종합전형 1,771명 등 총 3,729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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