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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어서 세대 속으로’ 걷기대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진천군 노인복지관은 27일 백곡천 산책로에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걸어서 세대 속으로’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과 청소년,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백곡천 산책로 약 3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구간 곳곳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경품 추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행사에 앞서 진천화교협회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노인자문위원회가 마련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각계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진천 봉화로타리클럽이 사업비를 지원하며 공동 주관에 참여했으며, 진천교육지원청과 동서식품㈜ 등도 후원을 통해 행사 운영을 도왔다.
남은숙 군 문화복지국장은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걷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이종욱 관장은 “여러 기관과 단체의 협력 덕분에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공감을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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