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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6회기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7월 7일 오후 3시, 팽성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6회기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6회기 교육은 '밖과 잘 연결되는 조직은 오래 간다 – 대외 거버넌스와 네트워크의 기술'을 주제로, 변화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기관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어떻게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이론 중심의 설명보다 민-관, 민-민, 주민-지역사회 등 실제 협력 사례를 통해 대외 거버넌스의 구조와 전략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기업, 자원봉사센터, 언론 등 다양한 외부 주체와의 협력 과정에서 발생한 어려움과 해결 경험을 중심으로 강의가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 노하우를 얻을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강의가 이루어졌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복지 현장의 지속가능성은 조직 내부의 역량뿐 아니라 외부와 얼마나 잘 연결되어 있는가에 달려 있다"며 "실무자들이 다양한 협력 사례를 통해 우리 기관에 맞는 네트워크 전략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다음 교육은 7월 14일(화), '노인통합돌봄'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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