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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28개소를 비롯해 항포구와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여름 휴가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피서철 음식물쓰레기 집중수거 체계를 구축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수거를 실시하고, 수거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쓰레기 다량 발생지역에는 기동청소반과 토요 청소반을 운영하며 과다배출 집하장은 특별수거 기간을 운영하는 등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와 악취 저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해수욕장과 항포구,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배출 및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본청과 읍·면 합동으로 6개 반 25명의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종량제봉투 미사용,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 계도·단속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라 생활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해 깨끗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불법배출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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