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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광주시는 19일 시청 이음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단장인 김충범 부시장을 비롯해 실무추진단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주식회사 모티브앤이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와 앞으로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지난 5월 열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관계 부서 검토 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아동 요구 확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된 전망과 전략목표, 분야별 추진 과제 및 중점사업이 공유됐다.
또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위한 추진 전략과 부서 간 협력 체계, 사업 이행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실무추진단은 사업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세부 과제를 검토했으며 아동 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김충범 부시장은 “이번 연구는 아동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다시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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