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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제3차 마을연구원 정기회의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진접읍 마을연구원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마을연구원 분과별 토의 과제를 공유하고 진접읍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릉숲의 역사적 가치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방안, 크낙소리 마을방송국을 활용한 지역 홍보 방안 등 주민 참여형 미디어 플랫폼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 했다.
아울러 올해 말 발간을 목표로 주민 의견과 연구 결과를 담은‘진접읍 마을연구원 백서’ 발간 계획을 공유했다. 주민자치회는 백서를 향후 주민총회 의제 발굴과 정책 제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수 주민자치회장은 “마을연구원은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사업인 만큼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와 주민들이 함께 진접읍의 미래를 연구하고 제안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 마을연구원은 2025년 진접읍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의제로 운영을 시작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의 시선에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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