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6-19 19:50:14
  • 카카오톡 보내기
▲ 철원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은 06월 19일 철원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철원군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관계전문가, 지역주민,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원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산업단지 등 다른 법률에 따라 관리되는 지역을 제외한 공업지역으로, 갈말읍 지포리, 문혜리 일원 총 82,930㎡가 해당된다.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에서는 ▲철원군 공업지역 현황, ▲공업지역 관리유형 구분, ▲공업지역별 공간관리 방향, ▲산업육성 지원방향, ▲환경관리방향, ▲산업시설 권장업종 계획방향 등의 구체화된 내용을 발표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중앙이엔씨 최광걸 대표를 좌장으로, 도시락(都市樂) 박기순 대표, ㈜삼주이엔텍 임성주 이사, ㈜경호엔지니어링 문수준 전무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참석한 주민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철원군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의회 의견 청취, 원주지방환경청 등 관계 행정기관 협의, 철원군 군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계획을 확정·공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도시공업지역 내 지속가능하고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만큼 주민 의견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