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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보건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북구보건소는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에서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122곳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지역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내실화 및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통합건강상담실 상시운영을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및 영양프로그램 운영, 대면·비대면 병행 걷기동아리 운영, 건강생활실천 집단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이화건강트랙' 조성과 전국에서 처음으로 영양관리 앱을 자체 개발해 활용하는 등 지역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 주민 건강증진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다함께 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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