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7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중구가 7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 △공약이행평가단 역할 안내 △단장 및 부단장 선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은 '울산광역시 중구 구청장 공약사항 관리 조례'에 근거해 조성된 기구로, 지역 주민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단원을 공개 모집하고, 전체 지원자 40명 가운데 동별 인원 안배를 위해 동별로 1명씩 우선 추첨 선발한 뒤 나머지 인원을 전체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하는 방식으로 총 25명을 선발했다.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의 임기는 위촉된 날로부터 오는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이들은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 계획 수립 및 변경 사항 심의·의결 △공약 이행 상황 검토 △공약사항 이행 관련 의견 제시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구는 8월 말까지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 계획을 검토한 뒤 오는 9월께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첫 회의를 열고 공약사항 확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매년 한 차례 정기회의를 열고 공약이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공약은 구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중구의 미래를 여는 핵심 이정표다”며 “구민을 대표해 공약이 투명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는지 꼼꼼하게 살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조언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