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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현장 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7월 20일 옥성면 구봉리 일원에 추진 중인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구미시 반려동물 문화공원(부지면적 25,040㎡)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보호 및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 중인 시설로, 현재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센터는 운영 중이며, 반려동물 실내․외 놀이터 조성사업은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의 실태를 점검하고, 실내·외 놀이터 조성사업의 추진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들은 담당 부서로부터 운영 현황 및 향후 사업 계획을 듣고 효율적인 인력·예산 운영 방안과 주민 민원 예방 대책 등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시설 이용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기동물 보호․치료 체계 강화와 입양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소진혁 산업건설위원장은 “반려동물 문화공원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매우 뜻깊은 공간”이라며, “관련 부서에서는 향후 시설 운영에 있어 예산 낭비가 없도록 철저히 계획을 수립하고, 악취나 소음 등 인근 주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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