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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원가계산 직무교육으로 전문성 ‘UP’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시는 지난 15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계약 및 발주 담당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원가계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원가심사 자문단 및 신규 공무원을 중점 대상으로 원가계산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사업(공사·용역·물품)에 대한 예정가격을 면밀하게 검토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예산의 누수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조달역량개발원 이인호, 황광하 교수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원가계산서 작성 시 알아야 할 용어 정리부터 단계별 작성 요령까지 실무자가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공사·용역·물품등 분야별 원가계산 원칙과 예정가격 수립 기준 등 필수 이론을 비롯해, 실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착오 사례까지 다루어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업무 숙련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적정 원가 계산은 단순히 숫자를 검토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짜인 예산이 가장 가치 있게 쓰이도록 이끄는 나침반과 같다.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원가계산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역량 강화 교육과 계약원가심사 사례집 공유를 지속해 나감으로써, 불필요한 재정 누수를 막고 신뢰받는 김천시 재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2025년 공사, 용역, 물품 등 총 211건의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29억7천2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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