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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소방서, 관계자 신속한 소화기 사용으로 음식점 화재 큰 피해 막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계양소방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께 계양구 계산동 소재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관계자의 신속한 소화기 사용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화재는 음식점 영업 준비 중 분전반 부근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이를 발견한 관계자는 즉시 119에 신고한 뒤 매장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관계자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로 불길이 주변 가연물과 건물 내부로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안전조치와 잔불 확인을 실시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는 자칫 불길이 인접 점포와 건물 전체로 번져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관계자의 신속한 신고와 적절한 소화기 사용으로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다.
송태철 서장은 “관계자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 덕분에 화재 확산을 막고 인명피해 없이 진화할 수 있었다”며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소화기를 눈에 잘 띄고 사용하기 쉬운 곳에 비치하고, 평소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는 등 정기적인 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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