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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도심 침수 예방 캠페인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18일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라마다호텔 인근 먹자골목에서 '막힘없는 빗물길, 안전한 우리동네'를 주제의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빗물받이 맑음' 합동 캠페은 여름철 집중호우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민·공 협력 무단투기의 예방과 시민 인식 개선에도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빗물받이 주변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구 내부 이물질을 제거하며,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안전 문제를 민간과 공공이 함께 해결한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침수 예방과 환경 개선,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이끌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민간과 공공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안전한 도시환경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 추진하고,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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