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명품 가족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공연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7-14 1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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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장성문예회관 대공연장… 16일부터 예매 시작
▲ 장성군, 명품 가족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공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장성군이 오는 25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명품 가족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공연의 막을 올린다.

‘목 짧은 기린 지피’는 2012년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한 고정욱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뮤지컬 부문 주요 상을 휩쓸며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짧은 목을 지닌 채 태어난 지피는 다른 기린과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다. 그런 지피의 꿈은 최고의 기린만 할 수 있는 마을 보초가 되는 것이다. ‘다름’으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 편의 유쾌한 동화다. 화려한 안무와 음악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예술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공연은 25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55분간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람료는 4000원이며, 어린이는 50%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다.

예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장성군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문화교육과로 전화하면 표를 살 수 있다. 장성군민은 당일 오후 6~8시, 또는 다음날 오후 2시까지 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여름방학이 한창인 오는 8월 8일에는 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가 관객 맞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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