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어르신 활력플러스 정책연구회, ‘경기도의회 우수의원연구단체상’ 영예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도 어르신 활력플러스 정책연구회’(회장 최만식 의원, 더불어민주당/성남2)가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연구단체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어르신 활력플러스 정책연구회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도내 노인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 지원 연구'를 수행하며 노인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구회는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지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행 노인복지사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신규 사업 발굴과 권역별 재정지원 확대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연구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다. 이번 연구는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김형수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아 수행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회장인 최만식 의원은 경로당 지원체계 개선을 위해 시설 기준 강화, 지원금 차등 지급, 운영비 국고보조 확대 등을 제안하며 법ㆍ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특히 연구회가 제안한 경로당 양곡비 지원 시 부식 구입비 지원 근거를 담은 '노인복지법' 개정안이 올해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연구 성과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다.
또한 최 의원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선배시민 사업’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그 결과 올해 경기도 예산에 관련 사업비 1억 원이 신규 편성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연구 종료 이후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 의원의 요청으로 저소득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사업 인식조사를 추가 실시하는 등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후속 연구와 정책 발굴에도 힘써왔다.
수상 소감에서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은 연구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제안이 입법과 예산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연구회 의원들의 성과”라며 “뜻을 함께해 준 연구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원체계 개선을 통해 경기도 노인복지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르신 활력플러스 정책연구회는 최만식 의원을 비롯해 강태형 의원, 국중범 의원, 김선영 의원, 김용성 의원, 문승호 의원, 박재용 의원, 서광범 의원, 서현옥 의원, 이오수 의원, 황세주 의원이 함께 활동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