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동해시 시정구호 확정 “새로운 동해,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6-24 19: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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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9기 동해시 시정구호 확정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민선 9기 동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4일 인수위원회 제4차 회의 및 중간보고 회의를 열고 이 자리에서 민선 9기 동해시 시정 구호를 확정, 발표했다.

확정된 시정 구호는 “새로운 동해,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다. “새로운 동해”는 이정학 당선인이 동해시 최초의 민주당 출신 시장이라는 의미와 함께 이 당선인이 제시한 동해시 미래 비전이 기존의 재래식 산업구조를 첨단, 미래형으로 새롭게 바꾸고 이 산업구조의 변화를 문화, 복지, 교육, 체육, 생활환경 등 시민생활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한편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는 이 당선인이 선거 기간 동안 줄곧 강조해 온 시민과의 소통 강화, 열린 행정 구현 등 행정 혁신에 대한 철학을 담고 있다.

시정 구호를 확정한 인수위원회는 지난 주 시청 내 각 부서로부터 주요업무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당선인의 공약을 가다듬어 민선 9기 시정과제를 선정해 당선인에게 보고한다는 계획이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민선 9기 시정 구호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과제의 방향성을 표현한 것”이라면서 “시민들이 짧은 시간 안에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대책과 행정혁신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동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6개 분과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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