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 ‘북한이탈주민과의 소통 나눔’개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7-14 1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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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탈주민과의 소통나눔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장예식)는 ‘북한이탈주민의 날’을기념해 7월 14일 오후 4시 30분, HD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북한 이탈주민과의 소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울산광역시 동구 안보자문협의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관람, 통일 대화, 사랑의 선물 전달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 동구협의회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예식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유대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통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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