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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루즈 연계 경제 활력화 TF 6차 회의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6월 2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크루즈 연계 경제 활력화 TF’ 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TF 소속 5개 부서와 제주관광공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추진된 크루즈 연계 경제 활력화 TF 과제들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실효성 있는 TF 운영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상반기 주요 신규 과제로 추진 중인 ‘크루즈 입항객 및 지역 상인 대상 설문조사’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조사 결과를 대로 개선 방안과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크루즈 입항일에 맞춰 원도심 세일 페스타 개최, 원도심 순환버스 운행, 거리 예술제 연계 공연 등 기존 사업들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크루즈 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방안 마련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크루즈 관광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각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과제 발굴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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