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리더스 워크숍' 성황리 개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14 1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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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역량 강화와 학교급식 이해 증진…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
▲ (재)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리더스 워크숍」 성황리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보령시 및 예산군 일원에서 로컬푸드 생산자들을 대상으로 '2026 아산시먹거리재단 로컬푸드 리더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아산 로컬푸드를 이끌어가는 생산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1부 강의에서는 생산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오난영 참행복연구소장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 특강을 통해 생산자 간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고. 이어서 2부 강의에서는 아산시 학교급식 영양교사인 손형미 강사가 학교급식 운영 전반과 급식 현장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 및 위생관리 기준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생산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교육을 들은 생산자들은 이번 교육이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생산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예산 로컬푸드 직매장 현장 견학을 통해 운영사례를 살펴보며 아산 로컬푸드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지원 아산시먹거리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생산자 간 화합은 물론 학교급식과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산자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농산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앞으로도 로컬푸드 생산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공급체계를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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