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 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24 19: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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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 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하여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주), (주)범아상사, (주)미성에스엔피, (합)신양선박대행사, (주)해사공사, (주)해양공사 등 항만물류 분야 주요 6개 업체가 참여해 뜨거운 구인 열기를 보였다.

박람회에 참가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수료생 17명은 각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1:1 동시 면접을 치르며 그동안 쌓아온 실무 역량과 취업을 향한 강한 열정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전문 훈련을 마친 우수한 인재들이 현업으로 곧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의 장”이라며, “7월 중 업체별 최종 채용 결과가 확정되는 대로 사후 매칭 등 수료생 전원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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