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 지역 화가 작품 기증 받아 청사 문화공간 조성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8-10 19: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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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140955-66632][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점동면에서 활동하는 화가 황혜영 작가가 공사의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확산을 위해 회화 작품 1점을 무상 기증했다고 밝혔다.

황혜영 작가는 여주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서양화가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에 꾸준히 작품을 기증하는 등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증 작품인 '자연+생명(Nature+Life)'​는 자연의 생명력과 조화를 담은 회화 작품으로, 자연 친화적인 소재와 안정적인 색감을 통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여주도시공사는 해당 작품을 시민 이용이 많은 청사 내에 상시 전시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공공청사의 문화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사회공헌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환 사장은 "황혜영 작가의 뜻깊은 기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청사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과 함께 문화가치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증은 영리 목적이나 조건이 없는 순수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공공청사의 문화공간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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