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무더운 날씨에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기획됐다. 키트는 냉동 후 사용할 수 있는 쿨스카프, 이온음료 가루, 원터치 부채, 물티슈, 손편지등 실용적인 물품으로 구성됐다.
키트 제작은 자원봉사에 처음 참여하는 신규 봉사자와 1년 이상 봉사 이력이 없는 휴면 봉사자 등 총 6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전에 자원봉사 교육을 이수한 후 키트 제작에 참여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활동에 동참했다.
완성된 키트는 동 거점센터인 V터전 회장·코치가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이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께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폭염 예방 키트 사업은 작년에도 진행됐으며, 시민의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노력으로 2025년부터 2년 연속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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