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복지재단, 사회복지업무 공무원 특이민원 대응 교육 실시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7-08 19:35:04
  • 카카오톡 보내기
반복민원 대응법, 피해공무원 지원 절차 등 실무 중심 강의
▲ 청주복지재단, 사회복지업무 공무원 특이민원 대응 교육 실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청주복지재단은 8일 충북시청자미디어재단 다목적홀에서 청주시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70명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민원에 대한 담당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련 법령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윤익 법률사무소 경규연 대표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특이민원 관련 최근 판례 동향,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주요 내용, 민원조정위원회 등 반복민원 대응 방법, 피해공무원 지원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제 민원 대응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기준과 대응 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복지현장에서 특이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은 만큼, 담당 공무원들이 관련 법령과 대응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복지재단은 올해 사회복지 전문인력 STEP-UP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신입종사자, 중간관리자, 기관장, 공무원 교육을 각 3회씩 운영할 계획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