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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소이디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2026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운영한 방과 후 프로그램 '소이디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이디딤'은 '소하2동의 든든한 돌봄터 디딤'이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8~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방과 후 활동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 강사와 연계한 요리·예체능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요리조리 실험실(과학·요리), 마음식당(인성·요리), 북치박치 드럼(음악), 아이돌 디딤(댄스)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각 과정별 10회씩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며 건강한 방과 후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활동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것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공헌활동을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요리조리 실험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고구마 케이크팝을, 마음식당 참여 청소년들은 크랜베리 스콘을 만들어 인근 경로당에 나누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북치박치 드럼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축제에서 드럼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체험활동을 진행했고, 아이돌 디딤 참여 청소년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공연을 통해 지역 축제에 활력을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벌써 프로그램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아쉽다. 다양한 활동을 배우며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음식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께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 김난영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나누며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기계발과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자기계발과 인성 함양을 특성화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운영하며, 청소년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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