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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시민과 함께 ‘초록서포터즈’ 출범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가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다.
시는 15일 전주정원문화센터 2층에서 정원에 관심이 있는 전주시민과 시민정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초록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펼쳐지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초록서포터즈’를 운영할 예정으로, 이들은 정원도시 전주를 알리고 오는 5월에 개최될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홍보하는 등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초록서포터즈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캠페인 활동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덕진공원에 조성되는 다양한 정원전시 홍보 △박람회 행사장 내 현장 지원 등 박람회와 관련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초록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초록서포터즈가 전주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함으로써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전주만의 정원문화산업에 대한 친근하고 공감도 높은 홍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정원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전주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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