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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24일 의회를 방문한 일본 아사히카와시의회 대표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4일 의회를 방문한 일본 아사히카와시의회 대표단과 환담을 갖고, 양 도시와 의회 간 우호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방문에는 에비나 야스노부 아사히카와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누마자키 마사유키 의원, 가사이 마나미 의원, 모리나가 요시유키 한일우호친선협회장 등 7명이 함께했으며,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참석해 대표단을 환영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기간 이어온 양 도시의 교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와 아사히카와시는 198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경제·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수원 청소년 8명이 아사히카와시를 방문해 홈스테이와 학교 견학, 문화체험 등에 참여하며 미래세대 간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미경 의장은 “바쁜 일정에도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아사히카와시의회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36년 동안 이어온 양 도시의 우정은 시민과 미래 세대가 함께 가꾸어 온 소중한 자산ㅇ다. 이번 방문이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양 의회가 신뢰와 협력의 폭을 넓혀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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