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요양병원, SH시니어케어 ‘케어엔젤스 Care Angels’ 선정

비즈니스 포커스 / 김지훈 기자 / 2026-01-11 19: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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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영에서 증명해온 의료의 품격, 돌봄의 깊이로 신뢰에 응답하다
▲청담요양병원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남 김해 진영지역에서 요양과 의료를 이야기할 때,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이름이 언급되는 병원이 있다. 바로 청담요양병원이다.

청담요양병원이 AI 기반 맞춤형 시니어 케어 정보 및 복지 컨설팅 플랫폼 SH시니어케어의 공식 파트너 네트워크 ‘‘케어엔젤스 Care Angels’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지역에서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의료의 신뢰와 돌봄의 태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담요양병원은 김해 진영을 중심으로 장기 요양과 회복 치료가 필요한 시니어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와 돌봄이 균형 있게 작동하는 요양병원 진료 체계를 구축해 온 의료기관이다. 병원은 치료를 위한 공간이 아닌, 환자의 삶이 이어지는 공간이라는 인식 아래 의료의 하루하루를 설계해 왔다.

이 병원의 가장 큰 강점은 ‘사람을 중심에 둔 의료’라는 원칙을 말이 아닌 운영으로 증명해 왔다는 점이다. 진료, 간호, 재활, 생활 관리가 각각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의료진과 간호 인력, 치료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환자는 병원 안에서 ‘관리 대상’이 아니라 ‘존중받는 한 사람’으로 대우받는다.

청담요양병원 홈페이지 전반에 담긴 메시지 역시 분명하다. 병원은 한 사람의 건강을 질병의 호전 여부로만 판단하지 않는다. 환자가 병원에 머무는 시간, 그 시간을 지켜보는 가족의 마음까지 함께 고려하는 환자 중심·가족 중심 의료를 병원의 기본 철학으로 삼고 있다. 이는 요양병원이 가져야 할 책임을 가장 정직하게 해석한 태도다.

 

▲청담요양병원

 

특히 김해 진영이라는 지역적 맥락 속에서 청담요양병원의 역할은 더욱 선명해진다. 병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권과 정서를 이해하는 것을 의료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으며, 익숙한 지역 안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 이러한 지역 밀착형 의료는 청담요양병원을 단순한 요양병원이 아닌 지역의 신뢰 자산으로 자리 잡게 했다.

이번 케어엔젤스 선정과 관련해 SH시니어케어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청담요양병원은 요양병원이 가져야 할 의료의 품격과 돌봄의 책임을 매우 균형 있게 실천해 온 기관입니다. 치료의 정확성은 물론, 환자와 가족이 병원 안에서 느끼는 안심과 신뢰를 의료의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잘하는 기관은 반드시 알려져야 합니다. 지역에서 성실하게 역할을 해온 병원이 더 많은 시니어와 가족에게 연결될 때 선택의 기준 역시 한 단계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청담요양병원이 케어엔젤스로 선정되면서, 기관의 의료 철학과 현장 이야기는 보다 체계적으로 세상에 전달될 예정이다.

SH시니어케어는 100여 개 이상의 언론사를 비롯해 공식 플랫폼, 블로그, 각종 커뮤니티, 그리고 케어리포트 Care Report를 통해 청담요양병원의 진료 환경과 돌봄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노출이나 일회성 홍보가 아니라, 기관이 현장에서 쌓아온 신뢰와 운영의 깊이를 정확한 맥락 속에서 전달하기 위한 구조다.

 

▲청담요양병원

케어엔젤스는 ‘잘하는 기관을 과하게 포장하는 역할’이 아니라, 잘하는 기관이 제대로 이해되도록 돕는 연결이다. 청담요양병원이 어떤 철학으로 환자를 대하고 있는지, 어떤 기준으로 의료와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지를 시니어와 가족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것이 케어엔젤스의 역할이다.

이에 대해 청담요양병원 관계자는 다음과 같은 각오를 전했다.

“SH시니어케어 케어엔젤스를 통해 저희 병원을 알게 되고 찾아오시는 분들은 의료에 대한 신뢰를 맡기고 오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 신뢰가 가볍게 소비되지 않도록, 연결해 준 플랫폼의 이름이 부담이 되지 않도록 진료 하나, 설명 하나, 돌봄의 모든 과정에 더욱 엄격하고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치료의 결과뿐 아니라 병원에 머무는 시간 자체가 환자와 보호자에게 안심으로 남을 수 있도록 청담요양병원은 끝까지 책임지는 의료를 이어가겠습니다.”

청담요양병원은 케어엔젤스를 통해 병원의 의료 철학과 운영 방향이 보다 분명해지고, 김해 진영을 중심으로 시니어와 가족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의료·돌봄 연결 구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을 뜻깊게 받아들이고 있다.

앞으로도 청담요양병원은 치료를 넘어 삶을 돌보는 의료, 지역과 함께 신뢰를 축적하는 요양병원으로서 의료의 본질을 묵묵히 지켜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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