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보호관찰소와 안심정사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사랑의 쌀, 희망의 밥상 전달식 개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08 1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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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보호관찰소와 안심정사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사랑의 쌀, 희망의 밥상 전달식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8일 안심정사(한국불교태고종)에서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해 기증받은 ‘사랑의 쌀, 희망의 밥상’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안심정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쌀 10kg 800포를 보호관찰 기관에 기증했다. 이 중 70포는 평택보호관찰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 및 그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심정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쌀 기증 역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보호관찰소는 전달받은 쌀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에 지원하여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건강한 자립을 돕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이번 안심정사의 따뜻한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보호관찰소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생계지원, 멘토링,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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