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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무주군은 지난 13일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2층 사무실에서 ‘구천동 특구 소상공인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구천동 관광특구 내 상가 및 사업체 종사자의 방문객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덕유지구 소상공인 30명이 참석해 서비스 전문성과 만족도 향상 교육을 받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전향(한국CSM인재개발원장) 강사는 이 자리에서 사례 중심 강의 및 참여형 실습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불만 고객, 외국인 방문객 등 대상별 맞춤형 응대를 통한 고객 감동 친절 서비스 기법, △매장별 특성에 맞는 접객 태도 등 실제 현장에서 유용한 내용들이 공유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상인들은 “형식적인 게 아니라 손님 응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을 자세히 알려줘서 유익했다”라며 “무주구천동의 옛 명성이 우리 마음가짐과 실천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덕유지구 소상공인 대상 교육은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배상정 전북관광협회 문화관광연구원장)되며, 매해 배방지구, 삼거리지구까지 3개 지구를 순회하며 소상공인 서비스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현장 교육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방문객들과 직접 대면하는 소상공인 여러분이 무주의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접객 태도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의 명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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