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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교육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긍정적인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희망하는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긍정대화 소통자료’를 배포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긍정대화 소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자료는 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의사소통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했다.
긍정대화 소통자료는 ▲긍정대화 소통 포스터 ▲ 명함형 긍정대화 카드 ▲ 긍정대화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학생의 참여형 교육 활동을 통하여 긍정적인 언어 표현과 공감 능력을 익히는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각 학교는 자료를 활용해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또 대한어머니회,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지역 상담센터와 연계한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큰별초등학교 김지유 학생(5학년)은 “화를 참지 못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 학교로 찾아오는 긍정대화 소통 교육을 받으며 긍정적인 소통 방법을 알게 됐다”며 “사과할 때도 어떤 말로 마음을 전해야 하는지 배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들이 긍정적인 언어와 태도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체험형 인성교육 자료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인성 함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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