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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여건으로 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은 충남 지역 여건 분석을 통해 농산어촌형, 산업단지형, 도시형의 다양성을 담아낸 미래형 공립유치원 재구조화 모형으로 2025년에는 27개 원을 운영했고, 2026년은 217개 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유치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인근 소규모 유치원을 통합하여 준단설 또는 3학급 병설 형태로 운영하는 통합형 3개 원 △중심유치원을 거점으로 인근 유치원과 교육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거점형 23개 원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으로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공동운영하는 공동·연계형 191개 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13일(수)에는 교육부와 충남교육청 관계자가 '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직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유치원 간 협력 운영 사례와 특색있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소규모 유치원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모든 유아가 지역과 규모에 관계없이 질 높은 유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래형 공립유치원 본보기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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