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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가 지역사회 장애인 돌봄안전망 강화를 위한 통증완화 케어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화성특례시가 65세 미만 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와 돌봄가족을 위한 ‘통증완화 케어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돌봄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시는 11일 시청 2층 돌봄복지국장실에서 화성시아르딤복지관,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통증완화 케어교육은 장애인 돌봄가족의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가정 내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돌봄 방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보조사업자인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은 대상자 발굴과 교육 운영 전반을 맡고, 협력기관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는 전문인력 파견을 통한 개별 통증완화 케어교육을 지원한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돌봄가족이 겪는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덜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돌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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