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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6 올댓트래블 현장 사진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된 ‘2026 올댓트래블’에 참가해 화성특례시 관광 자원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하며, 외래객의 니즈 파악과 비즈니스 판로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 현장 투표 336명 참여... “서해랑·화성 공룡알화석산지”가 전체 수요의 75%
재단은 화성시만의 고유 콘텐츠를 활용한 청음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로 참관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장에서 실시한 ‘가고 싶은 화성 관광지’ 투표(총 336명 참여) 결과, ▲서해랑 케이블카(132표, 39.3%)와 ▲화성 공룡알화석산지(119표, 35.4%)가 압도적인 선호도를 기록했다.
이어 ▲전곡항 마리나 요트(14.3%), ▲윤·건릉(11.9%) ▲남양성모성지(4.2%) ▲매향리평화기념관(3.9%)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관 조망’과 ‘가족 단위 체험’에 대한 높은 수요를 증명하며, 해당 시설들이 화성 관광을 견인할 핵심 앵커 시설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 B2B 커넥팅 22개사 완료...“서해안 해양 관광” 경쟁력 확인
중장기적 관광객 유치를 위한 B2B 마케팅 성과도 두드러졌다. 행사 기간 중 주요 여행사 및 OTA 관계자 22개사와 미팅을 진행한 결과, 대다수 기업이 ‘서해안 벨트(제부도, 궁평항, 전곡항, 국화도) 중심의 해양 관광 활성화’를 핵심 사업으로 제안했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인바운드 상품 개발 및 축제·공연 연계 마케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및 관광 예산 확보 추진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수집된 외래객 선호도와 제언을 관광 정책 고도화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투표 결과와 상담 내역은 향후 관광 활성화 사업 기획에 기초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화성특례시 출범에 맞춰 외래객의 실질적인 수요를 확인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높은 관심을 받은 해양 자원과 독보적인 생태 유산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고도화해 화성을 수도권 대표 관광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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