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현장 목소리 담아 복지체감도 높인다” 박완수 지사, 사회복지 현장 찾아 소통 강화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29 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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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방문... 현장 의견 청취‧협력 방안 논의
▲ 박완수 지사, 사회복지 현장 찾아 소통 강화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박완수 도지사는 29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남사회복지센터 입주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 지사는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먼저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 향상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시설 운영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은 종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사명감으로 지탱되고 있다”며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이후에는 경남사회복지센터에 입주한 ▲지역아동센터 경남지원단, ▲경상남도농아인협회, ▲경상남도가족센터, ▲경남광역자활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경남사회복지센터는 2015년 개소한 도내 대표 사회복지 거점시설로, 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해 장애인·아동·가족·자활 분야 등 13개 기관·단체가 입주해 사회복지 정책 발굴,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복지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존 시책에 대한 평가와 개선을 병행해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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