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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태종대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영도구는 '제16회 태종대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7월 19일 영도구 태종대공원 일원에서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1,986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마라톤 동호인 단체인 (사)부산아마추어마라톤클럽연맹(회장 서명수)이 주최하고 영도구와 영도구체육회 등이 후원했으며, 7㎞·14㎞·21㎞ 3개 종목으로 나눠 태종대공원 순환도로를 달리는 코스로 진행됐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태종대 전국마라톤대회는 수려한 해안 절경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태종대의 자연을 달리며 즐길 수 있는 전국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매년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 태종대의 시원한 바닷바람과 아름다운 해안 경관 속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렸으며, 완주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전국 각지에서 태종대를 찾아 대회에 함께해 주신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태종대의 아름다운 자연과 영도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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