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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청소년 영양제 지원사업 전달식'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1일 사하구 5개 종합복지관(다대·구평·두송·몰운대·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네트워크인 ‘사.하.사.네’와 공동 주관으로, '아동청소년 영양제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관리에 취약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620여 명에게 영양제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건강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사업에는 사하구여성단체협의회 후원회와 사하구 약사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으며, 전달식 이후 5개 종합복지관과 1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양제가 필요한 아동·청소년 40명을 선정하여 3개월분 영양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사하구 약사회 배효섭 회장은 “아이들의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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