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하반기 업무보고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7-22 19: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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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교육협력국, 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인재개발원,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보고 청취
▲ 기획행정위원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염영선)는 22일 특별자치교육협력국, 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인재개발원, 자치경찰위원회 2026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상반기 주요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목표달성과 보완점에 대하여 질의를 진행했다.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염영선(정읍2) 위원장은 전북RISE센터가 단순한 사업관리기관을 넘어 지역과 대학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의 운영방안을 마련해 의회와 공유하고, RISE사업이 지역대학과 기업의 상생을 기반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현(부안) 부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가 대부분 완결된 것으로 보고됐으나, 추진 과정과 결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타 부서로 이관된 사안이라 하더라도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 경과와 결과를 성실하고 책임 있게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태창(군산1) 의원은 특별자치교육협력국이 단순한 특례 발굴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특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 차원의 교육정책 및 대학평가체계 변화에 맞춰 관련 부서에서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김정강(고창2) 의원은 제3차 전북특별법 개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진 상황을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경만(전주12) 의원은 JB지산학협력단이 단순한 교육지원기관을 넘어 지역 산업과 대학을 연계하는 지역혁신의 핵심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확보할 것과 구성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송재영(전주5) 의원은 전북특별법 특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행과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례 시행에 따른 조례 제·개정 등 후속조치를 면밀히 점검해 제도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봉(완주1) 의원은 교육부의 대학 평가체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자치교육협력국과 전북RISE센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하며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종복(전주3) 의원은 전북포럼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북의 강점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의제를 발굴해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포럼을 운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은희(익산2) 의원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착 지원도 중요하지만 지역대학 졸업생들이 전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원방안 마련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를 찾고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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