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나눔 선도한 전주시 대표 기업 5곳, ‘우리전주 착한기업’ 동시 가입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7-23 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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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3일 ㈜서정이앤지 등 5개사와 ‘우리전주 착한기업’ 단체가입식 개최
▲ 지역 나눔 선도한 전주시 대표 기업 5곳, ‘우리전주 착한기업’ 동시 가입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지역사회에서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앞장서 실천해 온 5개 기업이 ‘우리전주 착한기업’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됐다.

전주시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전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한명규 전북 사랑의열매 회장, 5개 가입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전주 착한기업 단체가입식’을 개최했다.

‘우리전북 착한기업’은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 경영을 바탕으로 3000만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전북 사랑의열매의 신규 법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우리전주 착한기업’의 첫 단체 가입 주인공은 △㈜서정이앤지 △㈜에이비씨푸드서비스 △전북도시가스 △하나은행 광주전북영업본부 △하이트진로㈜ 특판전주지점 등 총 5개사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 △사업 안내 △인사말 및 기부자 소감 발표 △‘우리전북 착한기업’ 현판 전달 △출범 기념 퍼포먼스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가입한 5개 기업은 에너지와 식품, 금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해 온 대표 기업들로, 앞으로 전주시·사랑의열매와 협력해 이웃사랑과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명규 전북 사랑의열매 회장은 “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이 지역사회의 필요와 결합될 때 나눔의 결실은 더욱 커진다”면서 “참여해 주신 다섯 기업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시민의 삶 곁에서 함께 성장해 온 기업들이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주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단체가입이 더 많은 기업과 시민의 동참으로 이어져 전주 전역에 나눔이 일상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사랑의열매는 참여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별 사회공헌 방향에 맞춘 맞춤형 복지 사업을 연계하고, ‘우리전주 착한기업’이 나눔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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