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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 및 간담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7월 23일 오전 11시, 세종우리누리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진학 및 학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진학 및 학습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에 창립된 세종우리누리는 '선배 없는 학교의 선배 되어주기'를 목표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진로·진학 멘토링과 교육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고교 연합 학술제, 진로·진학 특강,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상담, 방학 중 학습 및 면접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봉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 지원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하여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세종우리누리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강의 지원, 교육자원 및 대학생 멘토 자원 연계 등을 지원한다.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참여 청소년 모집 및 대상자 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와 운영 인프라를 제공하는 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 준비, 학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운영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진미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멘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세종우리누리의 우수한 대학생 멘토들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학업에 대한 동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자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전화로 상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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